[법과 등불]모임 2월 4일, 숫타니파타 <마가의 경>을 마치며, 작성자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5.02.05| 조회수115|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碧眼 김경숙 작성시간15.02.06 설날이 멀지않았습니다.오늘의 부처님가르침을 설날아침 차례를 지내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청정한 차례를 지내야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