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법과 등불] 둘째 시간을 마치며 (바쎗타의 경/숫타니파타) 작성자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5.06.04| 조회수29|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碧眼 김경숙 작성시간15.06.04 부처님 법문을 대하면 늘 평안해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