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귀만 소중히 여기고, 눈은 천히 여깁니까?” (약산 선사) 작성자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5.06.10| 조회수25|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碧眼 김경숙 작성시간15.11.18 산에는 동물이 살고 바다에는 물고기가 살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0 구름은 하늘에 있고, 물은 병안에 있으니, 건져도 건져도 한 물건도 얻을 수 없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