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과 땅과 사람의 허물과 죄를 보지 않는다 (육조혜능대사) 작성자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6.01.29| 조회수22|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31 하늘과 땅과 사람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는 혜능대사의 말은 무심으로 도에 들어가는 간결하면서도 긴요한 법문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