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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차 삼양동 하늘씨앗 지역아동센터 쌀보시

작성자碧眼 김경숙| 작성시간15.03.30| 조회수3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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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5.03.31 벽안님의 글을 읽으니 아름다운 정경이 눈에 선합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우리 쌀을 받아주시는 김옥성 목사님과 아이들, 때가 되면 늘 기꺼이 쌀을 전달해주시는
    범일님과 벽안님, 이 모든 보시바라밀을 만들어주시는 작은손길 회원님들과 이티아이 한마음회와
    봉은사 사부대중, 모든 보살님들께 합장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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