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운 김광하작성시간15.04.24
바쁜 가운데 늘 시간을 내 쌀을 전해주는 범일거사님, 비호거사님, 벽안보살님,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쌀을 마련해주신 우리 회원님들과 이티아이 한마음회, 그리고 봉은사 사부대중께 합장합니다. 아울러 우리 쌀을 받아주신 종로3가 원각사와 삼양동 아동센타 여러분들께도 합장합니다. 쌀 속에는 참 많은 보살님들의 원력이 숨쉬고 있습니다. 이 모두 무주상보시의 가르침을 깨우쳐주신 부처님 덕입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