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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일요일 을지로 따비

작성자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5.05.03| 조회수7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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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병관(너름새) 작성시간15.05.04 반 손매 옷이 어색하지 않은것을 보면 이제 날씨가 제법 여름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어제 근방에 있었으면서도 외국에서 온 손님을 맞느라 들르지 못하고 생각만 했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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