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운 김광하작성시간15.05.11
소고님, 바쁜 가운데 차량봉사 해주어 고맙고, 글도 잘 읽었습니다. 옛 어느 성인은 '매일 아침 새로 태어나고, 매일 밤 다시 죽는다'고 말했습니다. 매일 밤 다시 죽기가 쉽지 않지요. 죽음에 대한 명상으로 하루 하루 자유와 해탈을 누리며 사는 길을 생각하게 됩니다. ()
작성자니르바나- 강형진작성시간15.05.11
법과등불에서 공부하는 덕분에 날로 사고력이 증장되고 일과 일상 삶에 적용하며 지낼수 있어서 실제로 삶에 질이 높아지고 매사에 관하게되어 큰변화가 있었습니다. 여운님과 전박사님을 비롯해 함께하는 도반님들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노력하는 불자가 되겠습니다. 소고 수고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