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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일요일 을지로 따비

작성자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5.11.22| 조회수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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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경행 작성시간15.11.24 고통 속에서도 빛나는 가능성..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녹아든 시간 이었읍니다-(())-
  • 작성자 정진행 작성시간15.11.25 ㅎㅎㅎ 선생님과 법사님께선 포기하지 않으시는군요! 역시 보디사트바ㅋㅋㅋ
    웃을 일이 아닌데 선생님 글이 재밌어서~~굴다리 이야기도 따뜻한 차 만큼이나
    따뜻한 분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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