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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일요일 을지로 따비

작성자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5.02.08| 조회수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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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碧眼 김경숙 작성시간15.02.10 돌풍과 함께 기온도 뚝 떨어진 날이였습니다.
    애써주신 분들께 합장올립니다. _(())_
    다음주엔 가래떡도 준비하신다니 제 맘도 뿌듯합니다.
    어린시절 어머니가 떡가래를 머리에 이고 오시면
    뛸 듯이 좋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가래떡'= '어머니' 공식이 되네요..
    거사님들께도 따뜻한 어머니의 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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