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행찬》 필사 제456 <암마라녀견불품> 22.10~22.12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부처님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냅니다.
작성자향산 이병두작성시간26.06.17조회수5 목록 댓글 0《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456 第二十二 <암마라녀견불품菴摩羅女見佛品> 22.10~22.12
부처님께서 지나간 성문은 ‘고타마 문’ 지나가신 나루터는 ‘고타마 나루’로 이름을 짓는 등,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부처님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냅니다.
10.
부처님께서는 지혜의 배를 타시고
중생을 널리 제도하셨으니
그 공덕의 힘으로 말미암아
강을 건널 때 배를 빌리지 않으셨다네.
以乘智慧船(이승지혜선),
廣濟於衆生(고아제어중생),
緣斯德力故(연사덕력고),
濟河不憑舟(제하불빙주).
11.
강가(갠지스) 강가의 많은 사람들
같은 소리로 ‘기이하다’ 외치고
이 나루에 대해 모두들 말하기를
고타마 나루[瞿憂津]라 하였네.
恒河側人民(항하측인민),
同聲唱奇哉(동성창‘기재’),
咸言名此津(함언명차진),
名爲瞿曇津(명위구담진).
12.
성문 이름은 고타마 문이고
나루 이름은 고타마 나루로
그 이름 세상에 널리 퍼져
여러 대(代)를 거치며 전하여왔네.
城門瞿曇門(성문구담문),
津名瞿曇津(진명구담진),
斯名流於世(사명류어세),
歷代共稱傳(역대공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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