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 껍질 벗겨 채썰어
물에 담가놨어요
끓는 물에 소금 식초 조금씩 넣어
약 1~2분 식감이 아닥할 정도로 익혀
재빨리 찬물에 담가줍니다.
들어갈 재료들~
숙주나물ㆍ부추ㆍ데친 우엉ㆍ당근
양파ㆍ파프리카ㆍ표고버섯~
대파 쫑쫑 썰어 준비했어요
돼지고기 잡채용~
키친 타올로 앞뒤 꾹꾹 눌러
그릇에 담아
생강주와 누룩간장 넣어
조물조물~~
2~30분 간이 배이도록 숙성.
팬에 기름 두르고
저는 참기름 넣었어요
다진마늘ㆍ쫑쫑 썬 대파 넣고
볶아준 후~
파ㆍ마늘의 향이 올라오면
숙성했던 돼지고기 넣고
하나하나 떼어주며
완전히 익혀줍니다
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당근과 우엉 넣어 볶아준 후~~
앙파와 표고버섯 넣고
뒤적이며 익혔어요
이 때 간을 보고
숙주ㆍ부추ㆍ파프리카도
넣을 걸 예상해서
저는 누룩 간장을
좀 더 넣어줬어요
숙주나물ㆍ부추를 넣어
휘리릭 뒤적여
숙주나물의 아삭함이 있도록
익혀주고요
마지막으로 생으로도 먹기 좋은
파프리카 넣고
재빨리 뒤적여 주고는
불은 꺼줍니다
깨소금과 참기름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완성접시에 담았어요
숙주의 식감과 우엉의 식감~
모두 살아있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우엉 잡채라 했지만
여러가지 야채들도
듬뿍 넣었더니
맛이 아주 좋더라고요
이곳은 오늘 종일 보슬비가 오네요
퇴근하면서 공원 한바퀴 돌고는
집에 와 바로 해서
먹었답니다.
저녁을 일찍 먹었더니
시간을 벌은 듯 하네요.
맛저 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