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지(힘줄) 1팩을 구매.
붙어 있는 지방들~
가위로 모두 제거하느라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지방 제거한 스지를
압력솥에 넣고
후루룩 한번 끓여
고기 덩이 하나하나 씻어줍니다.
압력솥도 이물질 깨끗이 닦아
닦은 스지 넣어
잠길만큼만 정수물 담아 끓여 식힌 후
글라스락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하루 지나니
기름기를 모두 제거 했음에도
상층에 두껍게 굳어 있는 기름과
고기 사이에도 쌀알같은
굳어 있는 기름 덩어리
모두 제거했지만
살 부분도 많아요
잘 손질된 스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고추가루 넣고 조물조물~
다진마늘과
물에 불린 표고버섯을 넣어 조물조물~
숙주나물 대신
콩나물 데쳐 찬물에 샤워~
소쿠리에 받쳐놨어요
스지 넣고 끓인 육수 넣어주고요
데친 얼갈이ㆍ무말랭이도 씻어
넉넉히 넣어줍니다
양파ㆍ데친 느타리버섯~
애써 보내주신
낮♡달님표 생고사리와
다진마늘 더 넣어줬고요
건더기가 많아
콩나물 데친 물도 넣었어요
집간장 조금에~
집간장으로 만든
백만송이님표 저염 누룩 간장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유기농 대파 구입해서
잎부분은 잘라 씻어
냉동보관 했던 대파잎과
대파 흰부분 넉넉히 넣었고요
마지막으로
팽이버섯 넣고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완성그릇에
데쳐논 콩나물과 두부도 곁들여
담았네요.
육개장에 웬 두부??
한그릇만으로도
영양 골고루~
섭취를 위해서지요 ㅎ
국물도 진하고
달큰한 맛이 나고요
건더기가 많아
저희 먹기에는 좋았답니다
밥없이 먼저
육개장 한그릇씩 먹었는데요
둘 모두 배 부르다며
누룽지는 두수저 정도로
마무리 했답니다.
스지로 육개장은
첫 시도였어요
양지머리ㆍ사태로 할 때와
별다른 맛의 차이는
못느끼고요.
맛있게 잘 먹었네요.
옆지기도
건더기 넉넉히 담은
한대접 싹 비우더라고요 ㅎ
넉넉히 끓여놨으니
김냉에 넣었다
가끔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걷기를 못해서
지금 다녀오려고요
평안한 저녁시간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