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중 내륙 지방에서 자란 아낙은
비린내와는 상극입니다
때는 새색시 시절 시어머니하시던 그 젓갈을 담금 했습니다
그때의 짜디짠 소금덩어리 젓갈은 아니옵니다
염도 낮추고 냉장보관 숙성하여
짠맛 중화시킨 간간♡삼삼한
오징어 젓갈무침입니다
요즘 시판용 오징어젓갈과는 다른 방법의 젓갈입니다
샄힌오징어 큰 2마리
무 말랭이
대파
마늘
통깨
고춧가루 (고운것과 양념용)
조청
식초
배즙
참기름
통깨
홍 ,청고추
색깔이 곱디 곱지요
양념은 기본재료~~ 아주 소박 합니다
다리 빨판도 긁어내고
큼직한 오징어라 두툼합니다
몸체와 다리 껍질 벗기고
6마리 절임 하여 지퍼백 밀봉하고 통 담아 신선칸 보관 했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
젓갈 무칠 때 쓰려고 무 썰어 건조해둠
(찌게나 조림하고 난 자투리 무 그때그때 건조함)
깨끗하게 잘 말랐어요
건조 됨의 말랭이는 물 헹금후
배 도라지즙에 식초 1스푼 담금 하며 맛 들이고 불리는 과정 ~~
오징어의 짠맛을
무가 흡수하고 맛도 좋아지지요
요렇게 불었을 때 적당합니다
짠기 뺀 오징어가 탱글하고 비린내 나지 않습니다
( 식초 넣고 씻으면 탱글 비린내 꼼짝 마입니다)
물기를 꼭 짭니다
부족한 수분은 배즙으로
준비된 기본양념을 넣고
양념 버물 하니 뻑뻑합니다
아직 색이 나질 않습지요
식초가 들어가고
참기름 듬뿍
조청도 넣고
무말랭이엔 아직 간이 배지 않아 맹탕
통깨 팍팍
완성했으나 이 상태로 1시간여 둡니다
짠맛 없이
물컹하지도 않고
특유의 비린내 없이
오징어 젓갈 완성입니다
과정의 사진이 없습니다 ~~
얼마 전 사진 정리한다고 휴지통 보낸 것이 생각나 찾아보니 때는 늦으리
사라졌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