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요란하네요.
광풍에,,
우박에,,
이런날은
주방에서 놀아야죠?ㅎ
신약세 요리방에
대파김치가
올라왔기에
그맛이 궁금하여
마트에서 대파 1단
모셔왔습니다.
요리방에서 배운바로는
요렇게
꽃대가 올라올때
대파가
가장 맛있다
하드라구요
*** 지금부터
대파손질 꿀팁투척요.
대파는
뿌리자르고
줄기 한두겹 벗겨내고
대파잎도 정리하여
줄기와 잎부분을
2등분 잘라서
씻어줍니다
줄기흰부분은 깨끗하니
흐르는물에 씻어
물기빼주고
잎부분은
야채과일
전용수세미로
꼼꼼하게 씻은 후
20분정도
찬물에 담궈줍니다.
(수세미로 씻기전~)
(수세미로 씻은후)
20분 후
헹굼하여
한뼘크기로 잘라서
물기빠지면
진공팩에 넣어
냉동보관하며
고기삶거나
육수 만들때
수시로 사용합니다.
뿌리도 튼실하면
깨끗이 씻어 말렸다가
육수낼때도 좋지만
아이들 기침할때
파뿌리한가지만
끓여서
꿀좀넣고 먹이면
그대로
기침끝이죠~^^
오늘은
대파김치를
도전하기로했으니
손가락 두마디정도?
송송 잘라서
대파김치는
절임과정이 없다하여
파김치 담글때
남은 양념(김치기본양념)
냉동실에서 꺼내어
버무려보니
색깔이 2% 부족한듯.
고추가루와
멸치진젓 추가하여
버무렸어요.
대파손질할때
엄청 매워서
힘들었는데
맛을보니
입안가득 알싸한기운이
가득하다가
금방 사라지네요.
지금먹어도
괜찮은 맛이지만
좀더 숙성하여
2~3일 후
식탁에 올려야겠어요.
건강한
대파김치 ~
맛도좋고
감기예방에도
면역력증강에도
완전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