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식물
베트남에선 우리나라 김치같이 아주 친숙한 야채라고 하는 궁채로 나물을 볶았습니다
말은 들었지만 생소했었고 조리법도 모르고
농사지어 보내 주신 한결 같이님께서 알려주심을 토대로 나름 볶아 봤습니다
공심채(모닝 글로리)
마늘
식용유
굴소스
소금
처음 조리하고 처음 맛보는 공심채나물
가지런히 모아 끝부분은 잘라내고
줄기부분과
잎을 나눠 놓습니다
마늘기름을 만들고
잘라놓은 대공은 먼저 마늘기름에 보습니다
대공이 숨 죽은듯할 때 잎사귀 넣고
굴소스 척 넣고 잔열로 뒤적이며 마무리합니다
뜨건 열기 식으라고 펼쳐놓기
맛을 보니 향내음 없고 부드럽고 아삭 식감이 ~~ 공심채 맛이 이렇구나 했습니다
통깨 얹으니 또 다른 맛이네요
고소한 맛이 더해지니
굿입니다
개인적인 청양고추 넣고 마늘 기름에 볶음 하면 알싸한 맛이 더 좋겠다는 생각임요
매운걸 전혀 목 먹음에 넣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