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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말씀

고통은 찻잔 속의 폭풍과도 같다 <틱낫한 스님>

작성자햇빛엽서|작성시간13.04.12|조회수1,073 목록 댓글 9

 

   고통은 찻잔 속의 폭풍과도 같다

   찻잔 안을 들여다볼 때는
   그 고통에 숨이 막힐 거 같지만

 

   눈을 들어 찻잔을 보면
   고통은 찻잔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소동에 지나지 않는다

 

   찻잔 그 자체는
   그 어떤 것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그저 평화로울 뿐이다

 

   <틱낫한 스님>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으로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리세요' 출처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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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달빛나그네 | 작성시간 14.07.01 지나놓고 보니...
    멀리 떨어져 보니...
  • 답댓글 작성자햇빛엽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7.01 옴 산띠.. 늘 평안하소서 _()_
  • 작성자유경 | 작성시간 16.04.08 관세엄보살
  • 작성자새벽 | 작성시간 16.08.16 _()_
  • 작성자다아옴 | 작성시간 20.12.02 미움과 걱정이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하다는 구절이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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