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찻잔 속의 폭풍과도 같다
찻잔 안을 들여다볼 때는
그 고통에 숨이 막힐 거 같지만
눈을 들어 찻잔을 보면
고통은 찻잔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소동에 지나지 않는다
찻잔 그 자체는
그 어떤 것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그저 평화로울 뿐이다
<틱낫한 스님>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으로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리세요' 출처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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