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마땅한 딸의 남자친구, 게다가 꿈까지 뒤숭숭해요 <법륜스님> 작성자햇빛엽서| 작성시간10.09.12| 조회수578|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술래 작성시간10.09.13 _()()()_ ㅎㅎ 마치 우리집 이야기 같아서 웃음이 나는군요. 딸아이가 요즘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처음엔 제가 좀 불안해 했었지요.평소 물건 하나를 사도 아주 꼼꼼히 살펴보고 사는 딸아이기에 "엄마는 너를 믿는다" 라고 말했지요. 스님의 법문을 읽고나니 제가 일찍 정신을 차려서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초원 작성시간10.09.15 부처님 우리 딸은 잘 살아갈 겁니다.저는 하나도 걱정 안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햇빛엽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15 '무의식'에서도 그래야 합니다.. 쉽지 않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