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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코 '거울'을 볼 수 없다

작성자햇빛엽서| 작성시간12.02.02| 조회수7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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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연나임 작성시간12.02.02 큰 가르침을 전해 주는 글입니다... 아니다.. 아니다.. 제게도 큰 주제가 되겠습니다.. 네티가.. 무언가요.. ^^
  • 답댓글 작성자 햇빛엽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2 '아니다' 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인가 봅니다.. 저도 책에서 보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소요유 작성시간12.02.03 "네띠 네띠"는 "이띠 이띠" 에 부정어인 "na(아니다)"가 앞에 놓인 형태이고 (na+iti=neti),"이띠"는 "이러함" 을 뜻하기에
    네띠는 "이러하지 않음"을 뜻한다고 합니다.인도 베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우파니샤드의 내용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연나임 작성시간12.02.03 와~~ ^^ 그런 뜻이군요.. 두 분 덕분에 제대로 배웠습니다.. ^^ 지기님.. 소요유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소요유 작성시간12.02.03 말로 할 수 없는것을 말 해야 하는 경우에 "이러한 것도 아니고 저러한 것도 아니다" 즉 neti neti 로 표현
    브라흐만도 아니다.. 아트만도 아니다,..우파나샤드의 진리의 진리 즉 말할 수 있는것은 진리이고 말할 수 없는것은
    진리의 진리...즉 "네띠 네띠 " 라 배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햇빛엽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3 그렇군요.. 말할 수 있는 것은 진리, 말할 수 없는 것은 '진리의 진리'.. 감사합니다, 오늘 또 하나 배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소금인형 작성시간12.02.03 진리의 진리.....오직 모를뿐입니다_()_
  • 작성자 햇빛엽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22 '나'와 '대상'이 있을 때..
    '나'는 '나'를 볼 수 없다 (눈동자의 비유)
    우리는 '대상'도 볼 수 없다 ← 여실지견이 안 돼서
    대상의 상(相)은 내가 지은 모습, 곧 '내 마음'이라고 한다
    그래서 상대는 내 마음의 거울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대상의 참모습을 못 보는 것이다 (거울의 비유)
    그럼 내 눈에 보이는 것은 '나'도 아니요, '대상'도 아니다
    그것은 '나의 마음'일 뿐이다? 영상? 환영?
  • 작성자 이수 작성시간13.02.23 아직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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