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소요유작성시간12.02.03
"네띠 네띠"는 "이띠 이띠" 에 부정어인 "na(아니다)"가 앞에 놓인 형태이고 (na+iti=neti),"이띠"는 "이러함" 을 뜻하기에 네띠는 "이러하지 않음"을 뜻한다고 합니다.인도 베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우파니샤드의 내용입니다.
작성자소요유작성시간12.02.03
말로 할 수 없는것을 말 해야 하는 경우에 "이러한 것도 아니고 저러한 것도 아니다" 즉 neti neti 로 표현 브라흐만도 아니다.. 아트만도 아니다,..우파나샤드의 진리의 진리 즉 말할 수 있는것은 진리이고 말할 수 없는것은 진리의 진리...즉 "네띠 네띠 " 라 배웠습니다.^^
작성자햇빛엽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2.22
'나'와 '대상'이 있을 때.. '나'는 '나'를 볼 수 없다 (눈동자의 비유) 우리는 '대상'도 볼 수 없다 ← 여실지견이 안 돼서 대상의 상(相)은 내가 지은 모습, 곧 '내 마음'이라고 한다 그래서 상대는 내 마음의 거울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대상의 참모습을 못 보는 것이다 (거울의 비유) 그럼 내 눈에 보이는 것은 '나'도 아니요, '대상'도 아니다 그것은 '나의 마음'일 뿐이다? 영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