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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햇빛엽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02 예불문은 삼보에 귀의하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에서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대개 어떤 불상이나 괘불 등 부처님의 형상 앞에서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만, 넓은 의미에서 본다면 마음 속으로 부처님을 떠올리면서 칠정례(예불문)를 올려도 전혀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108배는 원래 참회의 의미인데.. 하기 전에 꼭 해야 할 어떤 의식이 있다고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불교 의례의 개괄적인 순서를 보면 항상 삼귀의를 하고 소정의 의식을 하고 사홍서원으로 마무리하는 점에 비추어 본다면, 108배 전에 삼귀의를 하고 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너무 의식에 신경쓸 필요는 없겠죠. 참고하시길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