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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찾아서

작성자계방산방| 작성시간23.08.23|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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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3.08.23 와우 눈사진이 참 고급스럽네요.
    그 중 하나는 마치 부드러운
    하이얀 비단자락을 깔아 놓은듯 하군요.

    시인이시네요.
    사물을 섬세하게 들여다 보시고
    남이 쉽게 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찾아내어 보시고 잘 표현해 주셨네요.

    멋진 눈 사진과 맛깔스런 글 감상 잘 했습니다.

    저도 지난날을 돌아보니
    폭설이 오던 그해 강릉 대관령에서
    눈밭에서 누워 몸도장을 찍었던 추억도
    있고 지난해 무더운 여름날엔 대관령 꼭대기
    전망대에 올라가 사진도 담아온 기억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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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계방산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월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모처럼 휴식을 맞이해서 묵은 피로멀아내기 위해 목용탕 따뜻한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개운해 지네요
    더불어 깔끔하니
    옛날식 이발관에서 머리도 깍고 하니 더욱 상쾌한 기분입니다
    상쾌함으로 월화시인님
    글을 접하니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유쾌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08.24 바람이 눈을 조각품 으로 빚어 놓았군요
    대관령 을 옛날 같으면 아흔 아홉 구비 를 돌아야 강릉 을 넘어갔는데
    요즘은 터널을 많이 만들면서
    참 쉽게 빨리 간답니다

    그래도 예전 옛 구길 로 가보면 운치도 좋고 예전 기억도 나면서
    저는 훨씬 좋더랍니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니 전 너무 좋습니다
    한 컷 한 컷 을 보면서 내려 오다 보니
    선자령 에서 본 백두대간 능선 멀리 황병산 이 보이구요
    눈으로 덮여서 잘 은 모르겠지만 분명 제가 갔던 길도 있을것 같습니다
    백두대간 종주를 하셨나욤 ?
    산을 원체 좋아해서 저도 참 많은 산행을 하였답니다
    이마에 불달고 해맞이 치악산도 올라 보았구요

    이렇게 산에대한 글도 사진도 보면 행복이 스물 하니 올라 온답니다
    지나간 글이라 하시지만 전 처음 보는 글과 사진이라서
    감동 잘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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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계방산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소담님
    안녕하세요
    치악산 험한 산을 야등하셨군요. 사다리 병창은 험하기로 손가락에 꼽히는 산이지요
    치악산의 까치의 전설이 서려있는 상원사
    그리고 9마리 용이 살았다는 구룡사 계곡의 황장목 소나무 길은 어디서도 찾아보기 쉽지 않은 길이지요.
    산은 저에게는 마음을 치유해주는 병원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모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같은 날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08.24 처서가 지나서인가
    비가 와서인가
    아침엔 기온이 서늘 한듯 합니다
    봄은 늦게 오고 가을과 겨울은 빨리 오는 강원도
    앞으로 단풍 을 물든 산천도 구경 하셔야죠 !!
    계방산방 님의 산기행 기다림 하렵니다 ~~

    태백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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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계방산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소담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 모처럼 더위에서 벋어나네요
    태박산은 종종 올라갔는데 역시 겨울산이 아름다웠답니다.
    태백산하면 역시 주목과 상고대지요
    사진이 참 멋집니다. 천년 주목의 늠늠한 자태가
    당당하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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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8.24

    자연의 경이가 느껴집니다
    바람을 글과 사진으로 사로잡은 사나이
    계방산방님의 저력을
    여기서 또 발견하게 됩니다
    웅장하고 위용이 넘치는
    작품에 기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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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계방산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베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다 아프신지요. 빨리 병에서 회복되길 빕니다.

    베트남 공무원들을 한국에 초빙해서
    해외 연수를 몇일간 시켰답니다.
    어제 모두 베트남 돌아가고 오늘은 모처럼 시간이 나서 휴식을 취했읍니다.
    그런데 눈이 침침하고 햇빛을 받으면 눈이 시고 눈꼽도 끼는 것 같아서
    병원에 갔더니 백내장이랍니다.
    그래서 수줄했지요
    2주간은 세수도 하지말고, 머리도 감지말고
    목욕도 하지말고 술과 담배도 먹지 말라고 합니다.
    이건 세상에 사는 것이 아니고 지옥이라 생각됩니다.
    천당과 지옥은 현실에서도 분명히 존재함을 깨달았읍니다.

    베베 시인님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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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8.26 계방산방 

    전 아무 데도 안 아파요
    내일 다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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