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편 ,,내편,,,, 작성자안나.| 작성시간13.09.29| 조회수356| 댓글 1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9 베베님 오늘비가 왔는데,,?전하루종일 다리가 아파서 괴로웠답니다,비가와서 더그런지~~~~~전이상하게 글스기시작하면,,그냥 막써져요,,ㅎㅎㅎㅎ뭐~특별난것도아닌데,,,편히주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9 ㅎㅎㅎ그건 격어보지않으면 모릅니다,,,,잘지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로즈향 작성시간13.09.29 ㅎㅎㅎㅎㅎ 장유님땜에 웃습니다.안나님? 큰아들결혼식 가까워지니 정신없이 분주하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1 아닙니다,로즈향님 저하는거 없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셀 문은자 작성시간13.09.29 저두 그렇더군요.어느순간 이 세상에 내편이한 사람만 있어도 ~~지금은 다행히 제편을 좀만들어 둿네요.고운글 감사드려요.행복한 날 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9 내편이 아주 중요합니다,,내편 많아야합니다,,,편 많이만드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른팔 작성시간13.09.29 에고~영감님 정말 아프신가봅니다~지는 여태~손빨래 여남은개 했네요~^^~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9 저도 아파사,,~내몸건사도 힘듭니다,,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더더욱 아프네요,,,건강하시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물총새 작성시간13.09.29 울집 큰아들은 유전자가 남편쪽을 둘째는 제유전자를 나뉘서 닮았는데 편이 갈라졌지만 큰아들은아버지는 도대체 의사소통이 안된다고 ~ 귀는또 얇아서 왤케 남의말은 잘듣는지 ~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시압지 팔십평생 넘게 살았어도 안고쳐져요 남의편도시압지 유전자 닮아서 어쩔 수 없나봅니다 . ㅋ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9 ㅎㅎㅎ네,,,그러려니하고 삽니다,,이제와서 어쩌겠어요,,,삼십년살았는데,,,살면 얼마나 살까요?건강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중구토박이 작성시간13.09.29 머무르다갑니다건강하세요바람이 찹니다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30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초인종 작성시간13.09.30 오늘 부터는 니편 내편 버리고 니캉 내캉...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1 네,,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꽃향기짱 작성시간13.10.01 꽃향기 남편은 남과 무슨 일이 있을 땐 잘잘못을 떠나서 무조건 남의편을 드는데이상하게도 시댁 식들과의 일에선 제가 난처할 만큼 제편을 들더이다."집사람이 잘못한 게 뭐 있느냐?집사람 만큼만 하고 그런 말을 하라,집사람 덕 안보고 사는 집 있으면 말해봐라,"이런 식으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1 ㅎㅎㅎ곷향기님 남편짱,,,,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