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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내 인생 수레

작성자강 월|작성시간26.04.04|조회수83 목록 댓글 13

 

 

 

 

 

삶의 짐 무게에 눌려

내지 못하던

내 인생수레 굴러가는 소리

짐 비우고 나니

나날이 커져만 간다

 

험한길 굴러온 탓일까

낡고 닳은 내 인생수레

굴러가는 소리도 요란하다

 

그러나 어쩌랴

여기까지

굴러 와준것도 고맙지

삐그덕 털털 거리는소리

차라리

노래로 들으니

그것도 한가닥 노래가 되네

 

오늘도

낡은 내 인생수레는

삐그덕 털털

삐그덕 털털

노래 하며

남은 길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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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강 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new 스마트가이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들려주시고 좋은 격려의 글과 함께
    따뜻한 커피까지 주셔서
    저가 감사 드립니다
    봄날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착한서씨 | 작성시간 26.04.04 new 4월달 첫 주말 오후시간에 컴앞에서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밤부터 내리던 비는 끝치고 낮에 대부분.
    보이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 주말 잘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강 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new 착한서씨님 들려주셨군요
    자주 올리지도 않는 글에 늘 이렇게 들려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흐린 주말 이지만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작은배 | 작성시간 26.04.04 new 이하동문 입니다.
    삐그덕 삐그덕
    좋은 시대를 만나 수리공장들이 최신화 되어 그나마
    잘 수리해 주드군요.
    강월 시인님
    자주 수리공장 방문하시어 꼼꼼히 점검 하셔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강 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46 new 작은배님 들려주셨군요
    조언 고맙습니다
    그런데 수레의 년식이 좀 오래 되었다 보니
    수리공장 가는것도 이제 지긋 지긋하고
    좀더 끌고 가면 어차피 저절로 버려 질거니까
    그대로 남은길 끌고 가려고 합니다
    작은배님 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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