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짐 무게에 눌려
내지 못하던
내 인생수레 굴러가는 소리
짐 비우고 나니
나날이 커져만 간다
험한길 굴러온 탓일까
낡고 닳은 내 인생수레
굴러가는 소리도 요란하다
그러나 어쩌랴
여기까지
굴러 와준것도 고맙지
삐그덕 털털 거리는소리
차라리
노래로 들으니
그것도 한가닥 노래가 되네
오늘도
낡은 내 인생수레는
삐그덕 털털
삐그덕 털털
노래 하며
남은 길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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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강 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new
스마트가이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들려주시고 좋은 격려의 글과 함께
따뜻한 커피까지 주셔서
저가 감사 드립니다
봄날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착한서씨 작성시간 26.04.04 new
4월달 첫 주말 오후시간에 컴앞에서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밤부터 내리던 비는 끝치고 낮에 대부분.
보이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 주말 잘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강 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new
착한서씨님 들려주셨군요
자주 올리지도 않는 글에 늘 이렇게 들려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흐린 주말 이지만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작은배 작성시간 26.04.04 new
이하동문 입니다.
삐그덕 삐그덕
좋은 시대를 만나 수리공장들이 최신화 되어 그나마
잘 수리해 주드군요.
강월 시인님
자주 수리공장 방문하시어 꼼꼼히 점검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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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 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46 new
작은배님 들려주셨군요
조언 고맙습니다
그런데 수레의 년식이 좀 오래 되었다 보니
수리공장 가는것도 이제 지긋 지긋하고
좀더 끌고 가면 어차피 저절로 버려 질거니까
그대로 남은길 끌고 가려고 합니다
작은배님 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