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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버스는 지나가고

작성자작은배|작성시간26.06.07|조회수82 목록 댓글 12

아름다운 마음이어야
아름다운 시를 써렷만
내속이 타류가 흘러
혼탁한 세상만 보인다.

그나마 태생의 도움으로
자연을 동경하며
꽃과 숲과 자연을 벗함이
불행중 다행 .

돈의 노예일수박에 없는
자본주의 사회를 살며
제아무리 본질이 좋아도
벗어날수 없는 굴래.

돈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않을 자유가 있는지.
길을 나서고 시작되는
지출 또지출

하늘에서 돈비가 내려와
나를 적셔주기를 바라지 않는자 있을까.
수행자는 가능할까

예쁜꽃을 위해나는
지갑을 연다
수형좋은 분재를 그냥 자나칠
용기가 없다.

주식거래프를 눈이빠저라
보며 하루가 지나간다
지난해 우연히 사놓은
주식이 대박낫다는 말에
배꼴이 땡긴다.

나는 사람이다
자연과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농장에는 삼십년전 부터 시작한
수목들이 울창하다.
그게 돈은 아니다.

뜨락 여기저기 회분속
분재들이 내손길을 기다린다
긴 여행을 떠날수가 없다
돌아오면 그속으로 자동.

한세월 헛다리만 짚다가
헐러가버린 세월
버스지나가는 뒷모습만
처연히보며 저버스 탈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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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향린 박미리 | 작성시간 26.06.1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작은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아이구 부끄럽습니다.
    휘모리 장단으로
    난필해버린....

    제 생각입니다만
    사람이나 글이나
    좋게보면 모던것이
    고와 보인다는.
    곱게 보아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돈 자랑하는 친구를 보니 배꼴이 땡겨서.ㅎ.
    건강이 제일
    향린 시인 활기찬 하루하루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홍종흡 | 작성시간 26.06.14 행복속에서 사는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모른답니다.
    아마도 욕심이겠지요.
    우리 속담에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ㅡ

    이 아름다운 꽃속에서 하루종일
    꽃들과 대화를 하고 웃음짓고
    하루의 해가 지는지도 모르는 행복 ㅡ
    참 부럽습니다.

    돈, 돈은 남에게 빌리러 가지않을 만큼만 있으면
    생활에 불편이 없을 겁니다.
    돈에 노예가 되면 헤어날 길이 없습니다.
    주식이 아무리 올라도 내려도 내 것이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아름다운 꽃들의 대화가 들리는 듯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작은배 시인 님 ㅡ
  • 작성자작은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저의 욕심이 맞습니다.
    현제의 평안을 저또한 알면서 .

    잘나가는 사람을 보면 나 자신이 작아보이고.
    이제 주식을 해본답시고 몇푼 깔아놓고 ㅎㅎ

    늘 건강하셔요.
    어느듯 무더운 여름
    건강한 여름나기 되시길 바랍니다.
    홍종흡 시인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베베 김미애 | 작성시간 26.06.15
    돈의 출처는 정확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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