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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淸草배창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운명에도 한계가 있는데
주어진 인생이란 가고 옴의 여정이 남아 있는 게
쉬이 형언하기 어려운 때라는
삶에 편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덤이란 여분에 주어진 낙이란 일과는
적당한 땀으로 움직이는 감사함과
추억의 편린에서
머무는 시간이 태반인 것 같습니다
늘,
홀로라는 당면한 현실이기에
아직도 졸문의 글들이지만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음을 천복처럼 누리는
감사함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 진솔하고 정겨운 말씀,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무더운 여름나기 건강하십시오
소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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