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가을 간직했던
사랑의 빛깔처럼
다가오는 가을에도
곱게물든 사랑의 빛깔로
너를 바라볼수 있을까
유혹의 시그널도 아닌
순수한 빛의 감성이 머물던곳
너가 놓고간 사랑의 눈빛
그 눈빛속에
그리움이 깊어지고 있어
그 눈빛
내 그리움이 머무는자리
윤 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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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윤 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시간 18분 전 new
오늘 광복절
잘 보내셨나요
비가 오고나면 더위가
좀꺾이려나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하늘도 꽃들도 나무들도
더 아름다운 가을이 기다려 집니다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운밤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대월 작성시간 2시간 59분 전 new
윤세영님
고운 글을 올려 주셨네요
올 가을에도 그리움이 있는 좋은 시간 되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 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시간 15분 전 new
네 ~
가을이 되면 웬지
과거 우리들의 이야기들이
그리움으로 찾아 오는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 광복절 잘 보내셨나요
행복하고 편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나탈리아 작성시간 2시간 19분 전 new
안녕하세요?
윤세영 시인님!!
시인님께서 그리시는 그리움의 시풍에
푹 젖어들다보니
너무도 감미롭고 아름답고도 애틋하네요..
참으로 감동, 감동입니다.
건행하시길 응원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 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시간 56분 전 new
웬지 가슴속에
채워지지 않는 결핍된
사랑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서
그리움은 쌓여 가는것 같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좋아했던 감정들이 오해를
비롯해서 안타까운 이별 앞에서도
더 아픈 그리움이 될수도 있고요
철천지 원수가 아닌이상
이성간의 감정이 아니더라도
지나간 우리들의 이야기들은
각기 다른 그리움으로 남아 있지요
아쉽고 애틋한 단어
저는 그리움이란 단어를 참
좋아 합니다
글로도 표현을 많이도 하고요
짧은 글이지만
너무나 감동적인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편한밤 고운꿈길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