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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내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작성자윤 세영|작성시간09:01|조회수38 목록 댓글 12




지난가을 간직했던
사랑의 빛깔처럼

다가오는 가을에도
곱게물든 사랑의 빛깔로
너를 바라볼수 있을까

유혹의 시그널도 아닌
순수한 빛의 감성이 머물던곳

너가 놓고간 사랑의 눈빛
그 눈빛속에
그리움이 깊어지고 있어

그 눈빛
내 그리움이 머무는자리








윤 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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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윤 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시간 18분 전 new 오늘 광복절
    잘 보내셨나요
    비가 오고나면 더위가
    좀꺾이려나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하늘도 꽃들도 나무들도
    더 아름다운 가을이 기다려 집니다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운밤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대월 | 작성시간 2시간 59분 전 new 윤세영님
    고운 글을 올려 주셨네요
    올 가을에도 그리움이 있는 좋은 시간 되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 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시간 15분 전 new 네 ~
    가을이 되면 웬지
    과거 우리들의 이야기들이
    그리움으로 찾아 오는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 광복절 잘 보내셨나요
    행복하고 편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나탈리아 | 작성시간 2시간 19분 전 new 안녕하세요?
    윤세영 시인님!!
    시인님께서 그리시는 그리움의 시풍에
    푹 젖어들다보니
    너무도 감미롭고 아름답고도 애틋하네요..

    참으로 감동, 감동입니다.
    건행하시길 응원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 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시간 56분 전 new 웬지 가슴속에
    채워지지 않는 결핍된
    사랑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서
    그리움은 쌓여 가는것 같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좋아했던 감정들이 오해를
    비롯해서 안타까운 이별 앞에서도
    더 아픈 그리움이 될수도 있고요

    철천지 원수가 아닌이상
    이성간의 감정이 아니더라도
    지나간 우리들의 이야기들은
    각기 다른 그리움으로 남아 있지요

    아쉽고 애틋한 단어
    저는 그리움이란 단어를 참
    좋아 합니다
    글로도 표현을 많이도 하고요
    짧은 글이지만
    너무나 감동적인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편한밤 고운꿈길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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