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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작성자미풍 김영국|작성시간24.05.11|조회수115 목록 댓글 6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글 / 美風 김영국 어스름 해 질 녘이면 생전에 저녁밥 해주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혈압에 당뇨, 합병증으로 아픈 몸 지지 끌고 우리 막내 저녁밥 해줘야지 하시면서 부엌으로 가시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면서 가슴 미어지는 슬픔이었습니다 된장찌개 부글부글 끓이시고, 고등어 아궁이 숯불에 구우시고, 김장 김치 새로 꺼내시고, 김이 무럭무럭 나는 가마솥 밥 지어 상 차리시고 밥 먹으라 하시는 어머니의 말씀에 저는 끝내 목이 메어 울고 말았지요 생전에 효도 한 번 제대로 못 했는데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너무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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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미풍 김영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2 베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어머니 생전에 불효만 저질러서
    늘 가슴이 미어집니다

    늘 건안하소서.
  • 작성자혜연 배영옥 | 작성시간 24.05.11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그리움의시
    고은 시심에 머물다겁니다
    건필하시고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미풍 김영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2 혜연 시인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은향 배혜경 | 작성시간 24.05.12 미풍 김영국 시인님!
    애잔하고
    애틋한 글
    마음 함께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미풍 김영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3 은향 시인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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