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무들 - 만두전골
날씨가 추우면....뜨끈한 아랫목도 생각나지만..
만두를 먹어야 했습니다!!ㅋㅋ
항상 냉동만두에 적응되어 있어서 '과연 生만두 맛을 느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곳! 광주 동구의 '무들'
좋네요~ㅋㅋ
만두 전골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기대를 한층 부풀게하는 시에서 하사한 맛집선정간판!!
아주머니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친절합니다 ㅋ
일단 주문하면 김치전과 샐러드가 나오네요 ㅋ
오래된 식당답게 전통 샐러드!!
오랜만에 먹으니 새롭구요~
만두 전골입니다~ 색깔이 정말 예쁘죠??ㅋ
사골국물에 만두 국물이 배어서 국물도 시원!
처음에 국물맛을 보고 소금을 넣어야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아니네요~ㅋ
물만두도 몇개 넣어주시고..ㅋ
아..정말 이런 만두 오랜만에 맛보는거 같네요...
만두가 뭐랄까..신선하다고나 할까..
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모르지만 풋풋했습니다.;;
겉절이도 아삭거리고 반찬들 적당히 깔끔하게 나옵니다.
다 먹으면 후식으로 누룽지 ㅋ
메뉴판입니다. 제가 시킨게 '중'인데요. 셋이 먹고 밥시키면 적당할 듯.
남자 셋이면..'대'가 낫겠죠??ㅋ
담엔 갈비찜 먹으로 갈랍니당~~ㅋㅋ
위치는 광주극장에서 천변으로 걸어가시다가 오른쪽 골목에 있습니다.
골목밖에 크게 간판걸어져서 찾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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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항상 작성시간 09.03.03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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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솔망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3.04 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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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가족 작성시간 09.03.03 만두드시고서는,광주 도궁회관, 슬픈역사 광주 5.18 당시 전남도경국장 안병하, 신군부의 무장지시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경찰에 꽃을 피워준 분이라고 해도 되겠지요, 결국은 의원면직 형식으로 현직을 물러나서 고문과 핍박으로 88년 돌아가셨습니다. 공무원으로는 유일하게 5.18피해자로 인정받고, 그이후 서울 소재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셨습니다. 미망인 전임순여사가 아들과 광주사랑을 위하여 광주 동구 광산동 100-18에 생활의 터전 작은식당 도궁회관을 운영중입니다. 광주 시간을 내서 찾아가서 만두를 먹고는, 도궁회관을 들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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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솔망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3.04 네~그렇군요~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