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작시 낭송

"창작 자작시 " 방에 올라온 詩를 낭송한 작품만 올려주세요

작성자다움|작성시간10.04.12|조회수525 목록 댓글 12

    자작시 낭송.. 이방은"창작자작시"방에 있는 詩를 낭송한 작품만 올리는 방입니다. (다른 곳에서 가져온 낭송은 기존처럼 "음성낭송시"방에 올려 주시면됩니다.) 자신의 시를 낭송한 작품을 올려 주셔도 되고 "창작자작시"방에 올라온 다른 님들의 시를 낭송해서 올려 주셔도 됩니다. 다른 님의 시를 낭송하는 경우 반드시 글쓴이의 닉이나 이름을 꼭 첨부해서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취미로 낭송을 하시는 님이나 전문적인 낭송작가로 활동하시는 님들의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우리님들의 많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다른님의 시를 가져 오실 때.."자작시낭송"방에 올리겠다는 댓글 꼭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 " 낭송배경/ CJ 신스이야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나라 | 작성시간 11.04.06 목소리가 참으로 좋습니다.
  • 작성자랑빈 | 작성시간 12.01.27 자작시번호 47590 우리 이런 사랑을 했으면해요
    낭송시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랑빈드림
  • 작성자초암 나상국 | 작성시간 12.11.01 세워리님 잘 지내시고 계시죠 .
    글 번호 52966 번 고장난 벽시계를 낭송해 주셨으면 하고 올려 봅니다 .
    이 글은 제가 학창 시절에 시인을 꿈꾸다가 사회에 나와서 바쁘게 살다보니
    글 쓰기를 멀리해 오다가 해마다 신춘문예 시즌만 되면 가슴 앓이를 하곤 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조금씩 글을 써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려 놓았는데
    블로그 지인님께서 권해서 문학지에 응모를 했는데 운좋게도 당선이 된 시입니다 .
    제게는 의미가 깊은 시 입니다 .부탁 합니다 .
    따뜻하고 편안하고 좋은날 되세요 .늘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세워리 | 작성시간 12.11.01 그렇군요... ㅎ 초암님 고운글 오늘은 음악편지방으로 모셔가구요
    낭송은 지금 세워리가 감기랑 동거중이라 어르고 달래서 보낸후 올려 드리겠습니다
    컴도 포맷을 해서 프로그램도 다시 다운 받아야 하구요.. ㅎ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작성자德巖(이영범) | 작성시간 14.03.30 57229 -채소 가게 앞
    57350 -마음의 벽
    세워리님!
    참~ 올만에 뵙겠습니다.
    낭송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