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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나라 작성시간 11.04.06 목소리가 참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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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랑빈 작성시간 12.01.27 자작시번호 47590 우리 이런 사랑을 했으면해요
낭송시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랑빈드림 -
작성자초암 나상국 작성시간 12.11.01 세워리님 잘 지내시고 계시죠 .
글 번호 52966 번 고장난 벽시계를 낭송해 주셨으면 하고 올려 봅니다 .
이 글은 제가 학창 시절에 시인을 꿈꾸다가 사회에 나와서 바쁘게 살다보니
글 쓰기를 멀리해 오다가 해마다 신춘문예 시즌만 되면 가슴 앓이를 하곤 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조금씩 글을 써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려 놓았는데
블로그 지인님께서 권해서 문학지에 응모를 했는데 운좋게도 당선이 된 시입니다 .
제게는 의미가 깊은 시 입니다 .부탁 합니다 .
따뜻하고 편안하고 좋은날 되세요 .늘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세워리 작성시간 12.11.01 그렇군요... ㅎ 초암님 고운글 오늘은 음악편지방으로 모셔가구요
낭송은 지금 세워리가 감기랑 동거중이라 어르고 달래서 보낸후 올려 드리겠습니다
컴도 포맷을 해서 프로그램도 다시 다운 받아야 하구요.. ㅎ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작성자德巖(이영범) 작성시간 14.03.30 57229 -채소 가게 앞
57350 -마음의 벽
세워리님!
참~ 올만에 뵙겠습니다.
낭송을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