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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암 나상국 작성시간12.11.01 세워리님 잘 지내시고 계시죠 .
글 번호 52966 번 고장난 벽시계를 낭송해 주셨으면 하고 올려 봅니다 .
이 글은 제가 학창 시절에 시인을 꿈꾸다가 사회에 나와서 바쁘게 살다보니
글 쓰기를 멀리해 오다가 해마다 신춘문예 시즌만 되면 가슴 앓이를 하곤 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조금씩 글을 써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려 놓았는데
블로그 지인님께서 권해서 문학지에 응모를 했는데 운좋게도 당선이 된 시입니다 .
제게는 의미가 깊은 시 입니다 .부탁 합니다 .
따뜻하고 편안하고 좋은날 되세요 .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