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행시 작품방

쉬다 가세

작성자태공 엄행렬|작성시간20.12.07|조회수67 목록 댓글 6


    쉬다 가세 태공 엄행렬 쉬지 않고 걷던 길에 수북이 눈이 쌓여 다급한 마음 접고 달력을 쳐다보니 가냘픈 마지막 잎새 모양새를 닮았네 세월은 모른 사이 흘러 머리칼도 그러니 -20201207-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베 베 | 작성시간 20.12.07
    눈이 온다는 대설에
    달랑 한 장 남은 달력
    마지막 잎새 닮아라
    머리칼도

    태공 시인님, 일찍 나오셨네요
    한 주간도 평안하시기를
    늘 감사드립니다
    태공 엄행렬 시인님!



  • 답댓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7

    월요일은 다른 요일과 달리
    왠지 쉬고싶은데, 꾸준히 밀려드는 일
    정말 정말 쉬고 싶습니다.

    그러나 정성껏 주신 베베 시인님 시제
    어설피 끄적이는 순간 만큼은 잠시 시름 잊었지요.
    감사합니다.
    열린 한 주 내내 평온 비옵니다.
    김미애 시인님!~~~^0^
  • 답댓글 작성자베 베 | 작성시간 20.12.07 태공 엄행렬 

    시제만 드리면
    금방 지어내시는 선수!!!
    울 방에는 선수님들 많이 계셔서
    베 베는 늘 입이 함박만 하답니다

    오늘 춥지 않지요?


  • 답댓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7 베 베 
    추위
    저는 엄청탄답니다.
    그래서 제일 싫은 겨울이지요.
    이불도 세 개 덥고 지낸답니다....ㅠㅠ

    쉬다 가세....
    잠시 쉴지
    아예 갈지

    아예 간다면 내세, 환생
    바람希 있다면 그건 욕심

    현재 머문 곳에서 만나는 사람
    아픔 서로 다독이는 하루
    오래이길 바라지요.

    베베 시인님 만남이 큰 행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베 베 | 작성시간 20.12.07 태공 엄행렬 


    제게도 축복입니다
    이런 것 할 수 있을 때까지요

    이불 세 개까지!!!
    아휴, 홍삼, 꿀, 생강 많이 드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