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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다 가세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0.12.07| 조회수4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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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7

    쉬다 가세

    태공 엄행렬

    쉬지 않고 걷던 길에 수북이 눈이 쌓여
    다급한 마음 접고 달력을 쳐다보니
    가냘픈 마지막 잎새
    모양새를 닮았네

    세월은
    모른 사이 흘러
    머리칼도 그러니
  • 작성자 베 베 작성시간20.12.07
    눈이 온다는 대설에
    달랑 한 장 남은 달력
    마지막 잎새 닮아라
    머리칼도

    태공 시인님, 일찍 나오셨네요
    한 주간도 평안하시기를
    늘 감사드립니다
    태공 엄행렬 시인님!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7

    월요일은 다른 요일과 달리
    왠지 쉬고싶은데, 꾸준히 밀려드는 일
    정말 정말 쉬고 싶습니다.

    그러나 정성껏 주신 베베 시인님 시제
    어설피 끄적이는 순간 만큼은 잠시 시름 잊었지요.
    감사합니다.
    열린 한 주 내내 평온 비옵니다.
    김미애 시인님!~~~^0^
  • 답댓글 작성자 베 베 작성시간20.12.07 태공 엄행렬 

    시제만 드리면
    금방 지어내시는 선수!!!
    울 방에는 선수님들 많이 계셔서
    베 베는 늘 입이 함박만 하답니다

    오늘 춥지 않지요?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7 베 베 
    추위
    저는 엄청탄답니다.
    그래서 제일 싫은 겨울이지요.
    이불도 세 개 덥고 지낸답니다....ㅠㅠ

    쉬다 가세....
    잠시 쉴지
    아예 갈지

    아예 간다면 내세, 환생
    바람希 있다면 그건 욕심

    현재 머문 곳에서 만나는 사람
    아픔 서로 다독이는 하루
    오래이길 바라지요.

    베베 시인님 만남이 큰 행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베 베 작성시간20.12.07 태공 엄행렬 


    제게도 축복입니다
    이런 것 할 수 있을 때까지요

    이불 세 개까지!!!
    아휴, 홍삼, 꿀, 생강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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