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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작품방

궁전반울(천자 107)

작성자태공 엄행렬|작성시간21.10.28|조회수64 목록 댓글 5

산란기 태공 엄행렬 궁터 옆 호수에는 사랑놀이 한창이다 전부 모인 파닥 소리 가던 발길 멈춰 보니 반전을 거듭하다가 싸움 이긴 물고기는 울금향 뱉어가면서 무아지경 빠지네 * 궁전반울(宮殿盤鬱) : 궁전이 빽빽하고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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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0.28
    산란기

    태공 엄행렬


    궁터 옆 호수에는 사랑놀이 한창이다

    전부 모인 파닥 소리
    가던 발길 멈춰 보니

    반전을 거듭하다가
    싸움 이긴 물고기는

    울금향 뱉어가면서
    무아지경 빠지네


    * 궁전반울(宮殿盤鬱) : 궁전이 빽빽하고
  • 작성자베 베 | 작성시간 21.10.28


    궁터 옆 호수
    서울 어디멘가요?
    서울에는 궁터가 많아
    참 좋은 곳이지요
    물고기들을 보시고
    지으신 건 가 봅니다
    무아지경까지 간 물고기들
    자세히도 보셨네요

    낚시에 대인이신
    태공 시인님께서
    놓치실 리 없이
    시 한 수가 줄줄 나왔지요!

    오늘도 쾌청하세요
    태공 시인님


  • 답댓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0.28
    흐르는 물과 가둔 물에서 하는 낚시
    기법도 다르고
    느끼는 감정이 서로 다르지만,
    저는 물만 보면 왠지 좋은지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해 볼 건 다 해 보았습니다.

    지금은 어지럼증 때문에 거동 불편
    지팡이에 의지하니,
    이제는 그 맛본 쾌감도 추억으로 남았다 싶습니다.....

    천자 행시 재미있지요?
    안 그래요 베베 시인님!

    이제
    천자 106수가 남았군요.
    졸글이나마 잘 봐 주시드래요. ㅎ
  • 답댓글 작성자베 베 | 작성시간 21.10.28 태공 엄행렬 


    시인님의 행시는
    함축성이 있고
    배울 바가 너무 많아
    제게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가르침 계속 주시길 바라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0.28 베 베 

    높으신 시인님께서 가르침이라니요?
    너무 겸손하십니다. ㅎ

    저는
    차라리 시조를 쓰면 편하지요.
    행시는
    두음이 정해져 있어 어렵고
    특히 천자문은 더 그렇지요.
    이왕에 써논 천자 행시이기에
    다 올릴 생각입니다.
    어쩌면 그것도 카페 재산일 수도 있으니까요....

    다시 맞은 하루
    다시 맞을 하루
    늘 평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베베 김미애 시인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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