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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2
ㅎㅎ자식은요?
달랑 아들 하나(38세)인데요.
남들은 100세 시대라고 말들 하지만,
사람은 60세 고비 넘어 사는 것만도 큰 복이라고
그것이 '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혹여나 흠이 없으려나
춘천에 가서 법원 등기소에 접수한 등기신청
다행히 등기 완료
등기필증을 받고서야 앓던 한시름 놓았지요. ㅎ
오늘은 외출하지 않으셨나 봅니다.
이렇게 빨리 달려오셨으니요.
그래요.
머릿속 전부 비운 채로 평안한 쉼도 필요하다 봅니다.
그리 하소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