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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작품방

작성자디딤|작성시간23.03.25|조회수131 목록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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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25 주말에 산에 다녀 오셨군요
    월화님
    다른방에 아름드리 진달래 꽃
    저도 열어서 만났군요

    이곳, 저곳
    산,들, 비온뒤 꽃 대궐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봄입니다.
    건강하고 포송한 주말되십시요
    월화 시인님
  • 작성자착한서씨 | 작성시간 23.03.25 3 월의 마지막 주말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음악소리와.
    고운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종일 미세먼지 속에서 주말을..
    어떻게 보내셨셔요 마스크 쓰시고 보내셨나요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25 3월도 마지막 주말이군요
    감사합니다.
    착한 서씨님
    저는 마스크 타인을 위한 정도만 합니다.
    거리나 홀로 있으면 걍 지냅니다.
    감기 수준이라 봅니다.
    마스크 없는 맑은 세상 함께 기대합니다.
  • 작성자태공 엄행렬 | 작성시간 23.03.31
    꽃 볼 겨를도 없이
    평일에는 직장과 집
    주말이면 물만 찾아 다니며 보낸 세월

    '다음 카페' 존재도 모르고 살다가
    50세 되어서야 비로소 알게 되어
    우선,
    국어사전부터 구입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본 뒤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글쓰기 시작했지요.
    그 사전은 지금도 사무실 제 책상에 놓였는데,
    헤지고 살이 쪄 보기가 좀 민망하지만 제 보물 1호라고 여깁니다. ㅎ

    경쾌한 노랫가락 흥이 절로 납니다.
    이렇게 다시 봬 너무 반갑다면 말씀
    다시 드립니다.
    편한 하루 되십시오!~~~^0^
  • 작성자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31 태공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살찐 사전 너무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쌀 종이 사전이라 했던가요ㅋㅋ
    저도 비슷한 영어사전 한권 있었습니다.
    아들늠 제집에 지니고 가더군요
    어떤 작용은 알 수 없지만요

    평온한 월말
    새로운 4월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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