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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 미안해서 아무 말도 못했다

작성자거타지| 작성시간23.04.21|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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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인에김옥춘 작성시간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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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4.21

    어찌 이리 구수하게 글을 잘 지으실꺄요?
    역시 연륜을 막을 수 없다 싶습니다
    글이나 지식이나 모두 박학다식하셔서
    배움이 큽니다
    거타지 선생님
    그 소녀가 생각이 많이 나시겠습니다

  • 작성자 착한서씨 작성시간23.04.22 황사와 미세먼지 속에서 주말을 잘 보내시고 계신는지요.?
    오후시간에 고운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따스한 봄 날씨속에서 불청객,
    노랗꽃가루와 황사먼지가 사람들을 괴롭피네요 몸 관리를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실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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