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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

작성자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3.04.26|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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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인에김옥춘 작성시간23.04.26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6 고마운 친구에 대한 의미있는 시를 쓰셨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4.26 웃픈
    화무십일홍
    덧없지요
    삶도 이처럼일까요
    나무는 우리보다 더 오래 사는 것들도 많은데요
    많은 생각이 머물게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6 요즘 너무 빠른 세월이 무섭네요.
    아쉬움이 많네요.
    베베시인님...
    편안하고 아름다운 밤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하늘샘물 작성시간23.04.27 잘 감상하였습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3.04.27

    '화무십일홍'
    찾아 보니, 남송의 시인 양만리가 '남전월계'란 시제로 쓴 시
    에서 나온 거 군요.

    중학교 때 산 작은 옥편 글씨를 읽을 수 없어
    지금 쓰고 있는 돗보기도 그래서
    테니스 채 모양의 큰 돋보기를 더 대어야만 글이 보이니......
    그래요.
    세월 참 많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누가 다시 옛날로 보내준다 해도...저는 싫답니다. ㅋ

    고운 글 덕분에 '양만리 시인의 남전월계'도 알게됨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십시오.
    월화 시인님!~~~^0^
    참!
    화무십일홍 글은 본글로 올리겠습니다.
    출근해서 지금에서야 마쳤네요~~~~~~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7 아하... 그러시군요.
    늘 적극적으로 공부하시는 태공시인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전 친정 이모님과 이종사촌과
    만나 점심식사를 하며 정을 나눠봤네요.
    산다는게 별것인가 ..
    피붙이 살붙이 소홀히 하지 않고
    관심 갖고 정 나누며 사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디딤 작성시간23.04.28 꽃 비가 괜한 아쉬움을
    누구나에게 주는군요
    그래도 여자분들은 불은 립스틱 하나면
    젊음을 되찾지요!!ㅎㅎ

    월화님
    늘 바깥 걸음 즐겁게 지내시는군요
    강건한 날들 되시고
    답글은 본문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8 디딤님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전엔 해가 나서 출타해 돌아오니
    어두운 구름이 하늘을 덮었네요.
    저녁엔 비가 오려나봐요.

    디딤님.. 짧은 인생.. 늘 보람차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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