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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9 감사합니다.
월화시인님
저는 평범한 삶이지요
이웃집 사람처럼요
지난것은 지난대로
언제나 새날이 좋아요!
오늘은 즐거운 걸음 어디에!~
강건한 시간들 즐겁에 이어소서!~ -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 23.05.01
어떤 시제거나 주저없이 척척 푸시는 詩心과 詩香
참으로 대단하시고 詩作은 타고나셨습니다.
더구나
컴 다루는 솜씨까지 겸비하셨으니
그저 감탄만 합니다.
가정의 달이라는 오월이 오늘 열렸습니다.
가내 두루 평온한 月이길 바랍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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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02 행시의 대가이신 태공님
지나친 칭찬 참오로 민망합니다
깊이나 품이나 춤ㆍ눞이나 태공님
따르려면 많이 부족한 디딤입니다
그저 참여하는 정도지요
내 사고력에 이롭고요 ~
가내 ㆍ가족분들이 건강히
만복이 깃드는 5월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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