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사십리 ~ 작성자스카알렛트| 작성시간23.04.29|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장돌뱅이 작성시간23.04.29 명♡확한 햇살들면 뚜벅뚜벅 걸어서사♡뭇친 인생살이 마주하며 손잡고십♡자가 불빛따라 웃으면서 가는길리♡장님 만나거든 건강하라 전하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스카알렛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9 장돌뱅이 님찾아주시어 반갑습니다.님의 행시가 장원인 듯 합니다.건강하고 즐거운 봄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4.29 시골길정서 가득한 그 길을 걷노라면마냥 자연과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스카알렛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9 베베님 건강하시지요?찾아주시고 예쁜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다가올 오월엔 생애 최고의 날들이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3.04.29 어촌 고향길 풍경이 연상됩니다.스카알렛트님의고향 생각나는 행시 감상 잘했습니다.명아주 질경이 등 잡초들 무성하던사람들 오지 않는 오지의 외가집에십 수년 오랫만에 내려가 찾아보니리라꽃 울타리도 집터도 간곳 없네저의 외가집이 있던 곳은 이젠 흔적도없이 고속도로로 변해 있었답니다.그 옛날 다정했던 외할머니가 몹시도그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스카알렛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9 월화 님찾아주시어 반갑습니다.우리의 기억은 머물러 있는데세상은 자꾸 변하고 있어 실망스럽지요.어쩌겠어요, 세상이 그런것을.......올려주신 행시 정말 멋지네요.폐허가 된 옛 집을 연상하게 해주는데요.아름다운 오월을 맞이해야 겠지요?건강과 건필을 기원 하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