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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06.22 아름다운 시어 같은 노래 흐르네요
해바라기 의 '사랑으로 '~~~~
바람 부는 벌판에 서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
바다 ..
바다는 언제나 바라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명약이라 합니다
파도로 바위에 와서 늘 부딪치다가 보니 바닷물은 멍이 들어서 파란색이 아닐려나 ?
동해 바다를 늘 학창시절 부터 많이 가면서
파도가 부서질때 하얀 거품을 보면 사이다 생각을 하던 소녀가
이젠 할머니 로 변해 버렸답니다 ㅎ
태공 엄행렬 시인 님의 바다는 신선한 해산물로
채워 주시고 전 추억을 가물 생각해 보고 갑니다
경포바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