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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3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댓글란은 깨끗해야 하는데 말이지요!~~~~ㅎ -
작성자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 23.07.04 매혹적인 음악에 어머니 생각이
더 나셨던게 아닐까...
장독. 장.. 정성.. 어머니 마음..
공감시 감상 잘 했습니다..
단정한 몸 매무새 소박한 자연 밥상
심신이 힐링되는 산 바다에 순화되네
태공시인님..
오늘 무더위 잘 이기시고
즐건 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4
마침
지금 가랑비가 내리는군요.
그래도 열기가 느껴지니 바람이 잔 탓일는지요.
어제 대부도에서 맛난 칼국수, 빈대떡 잘 드셨지요?
더워도 늘 상큼한 하루 되시길요.
자연 밥상 찬미!
고운 화답 시 감사합니다.
월화 시인님!~~~^0^ -
작성자소 담 작성시간 23.07.04
친정 엄마가 아침부터 생각납니다
장독대 옆에다가 주홍색 나리 라고 싶으셨는데
백합이었답니다
그 향기가 집 뜰안에 얼마나 향기롭던지요 ..
어느덧 칠월 의 불가마 같은 여름 더위가 시작 입니다
아름다운 행 시 내려 주심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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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4
어머니 손길, 솜씨
그 맛에 우리는 길들며 컷지요....
사 계절 중 제일 좋아하던 여름이건만,
이제는 더위가 썩 좋다는 생각 안 드네요.
낚시 갈 엄두가 안 나 그런가 싶습니다.
내일 오전에 비가 그친다고 합니다.
뒤 이어질 폭염
부디 잘 이기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소 담 선생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