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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베베 김미애 작성시간 23.07.14 디딤
40 개국 역마살
아무나 하는 게 아닐 텐데요
꼰대 소리 들으실 만 하셨겠습니다
아드님 키우시기가
백년지대계 아니셨겠는지요?
지금 지나오셔서 생각키우시면
아~ 옛날이여
하시겠습니다
대단하신 부모님, 특히 부정(夫情)이
남다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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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4 베베 김미애
베베님 손주 생각에 엣 기억 하면~
어려서 부터 어학에 소질이 있더만~
초딩 때 프로 야구장에서 외국관객 나누는 이야기
내게 통역했으니 아마도 표현에 자신감과
대학 때 교수와 단체 해외 봉사 0억 기획"을 집에서 하고
리더로 굳힌듯 합니다.
지금도 4시간 자고 일하고, 공부하고요
시인님 손주도 대권도, 합기도 운동 잘하니
미-위싱턴대 처럼 운동 잘하면 길이 넓어요
운동관련 의사길도 있고요~~
지난날 해외 여행시 계획서' 내 메일로 연락이 오면 여행지 특성
"생존에 대한 정도만 세가지씩 준것 같군요~
평범한 아비이나
운동과 독서, 그리고 주말, 공휴일은 야외 놀이 내가 그리도 좋하니요
기질"이 알려주면 모든 행위는 본인이 한다고~하는 ㅋ
늘 자유와 방목을 달라, 톡, 메일 ~~내 승어부"하라 합니다~~ㅋ
내 그리도 십겁"한 코로나, 그 이긴 ~제 밥벌이 하지요
저는 이제 뒷방에서 톡" 메일" 인스,페 정도지요~ㅋㅋ
내게 방법은 물어 오지요~
계약, 쐬, 공간 이미지구현등 지 다한다고~~
베베 시인님 손주"생각에 주저리 주저리~~
몇 걸음 감사드리며 고운 저녁 평온하십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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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 23.07.14 디딤 디딤님 대단하시네요.
40여개국 ...
결코 평범하지 않으시네요.
어떻게 그 지난 삶의 이야기를
서너줄에 압축해 쓸 수 있을까요?..
수필 정도의 양은 되어야
그나마 조금 가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삶의 부분 부분의 이야기를
시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비 오는 밤에..
비 피해 없으시기 바라며..
무사 무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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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 23.07.11
정 주고
정 받고
너무 졍겨운 현상인데 글이 난해하군요. ><
아무튼 정 2 화답글 감사합니다.
퍼붓다가 얇아졌다 다시 굵어지는 빗줄기 내리는 오늘
장마는 이제 팔을 걷은 것 같습니다.
농작물 살피시느라 신경 많이 쓰이겠습니다.
건강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디딤님!~~~^0^ -
답댓글 작성자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1 아쿠야
태공님
불편 드렸습니다
나대던 아들넘 성장 과정 생각에
무척이나 별나서 공력이 엄청나게 들어간~
40여개국 역마살 청년기~
이제 마음 잡고 제 밥벌이 하니~
이번에 본인 일 늘리고 키워서~
디딤" 부모 마음 표현한 어설픈 내용 입니다.ㅎㅎ
그리고 저를 아이들이 꼰대"라 하고
천리마"천리경" 철인"이라 가끔 놀리지요.ㅋㅋ
재미지게 해보겠다는 표현이
불편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공님
비오는 날들 강건히시고 평온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