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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2

작성자디딤| 작성시간23.07.11| 조회수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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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3.07.14 디딤 디딤님 대단하시네요.
    40여개국 ...
    결코 평범하지 않으시네요.
    어떻게 그 지난 삶의 이야기를
    서너줄에 압축해 쓸 수 있을까요?..

    수필 정도의 양은 되어야
    그나마 조금 가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삶의 부분 부분의 이야기를
    시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비 오는 밤에..
    비 피해 없으시기 바라며..
    무사 무탈 하세요..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3.07.11

    정 주고
    정 받고
    너무 졍겨운 현상인데 글이 난해하군요. ><

    아무튼 정 2 화답글 감사합니다.
    퍼붓다가 얇아졌다 다시 굵어지는 빗줄기 내리는 오늘
    장마는 이제 팔을 걷은 것 같습니다.
    농작물 살피시느라 신경 많이 쓰이겠습니다.
    건강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디딤님!~~~^0^
  • 답댓글 작성자 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1 아쿠야
    태공님
    불편 드렸습니다


    나대던 아들넘 성장 과정 생각에
    무척이나 별나서 공력이 엄청나게 들어간~
    40여개국 역마살 청년기~
    이제 마음 잡고 제 밥벌이 하니~
    이번에 본인 일 늘리고 키워서~
    디딤" 부모 마음 표현한 어설픈 내용 입니다.ㅎㅎ

    그리고 저를 아이들이 꼰대"라 하고
    천리마"천리경" 철인"이라 가끔 놀리지요.ㅋㅋ
    재미지게 해보겠다는 표현이
    불편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공님
    비오는 날들 강건히시고 평온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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