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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4 에야의 긴 호흡은
자자한 바람 같지요
지심 원시의 동백림" 소름 납니다.ㅋㅋ
베베님
비상 할 때는 비상깜박이 켜십시요!~
비속에 위 먼저 비상하신 소담님' 추돌 합니다.ㅋㅋ -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 23.07.14
사진과 글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평온
완전한 자유네요.
지심도를 보니 예전에 동료들과 함께
배 낚시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마련해 간 문어로 숙회 만들고
그 끓인 물은 버리지 않고 잡은 바닷고기
넣어 끓인 매운탕에 라면까지~~물론 회도 떠 초장에 소주!
여유로운 ㄱ스 때도 벌써 30년이 다 되는군요.....
살살 부는 바람은 소나무를 깨우고
배 채운 갈매기는 운동을 즐기는 여유
평온 속 완전한 자유 나래
곱게도 쓰셨습니다.
맞는 하루
늘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디딤님!~~~^0^ -
답댓글 작성자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4 바다 낚시 추억~
태공님 30년 지난 시절도 있어셨군요
저도 즐기다 이제는 뜸"~합니다.
무릅 아끼라 해서요
기억만 뚜렷합니다
지금은 멀리서 보고
또 추억만 하지요
문어 숙회, 라면, 날것들
저도 만나면 가리지 않습니다.
늘 정성과 성의로 소통하시는
존애하시는 태공님, 모든님 께
바다" 풍광이 좋은 듯 해서요
푹~ 쉼하시는 시간되소서
-
작성자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 23.07.14 마음으로 거닐어 보는 바다와 창공에서의
자유로운 활보가 그려지는 시..
디딤님 감상 잘했습니다.
오늘 비가 어제부터 연타로 계속 옵니다.
비 피해 없으시고 건강한 날 되세요. -
작성자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4 이월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자유로운 비상, 비행이면 합니다
비도 적절히 나누어 왔으면 합니다
자연에 큰 힘 앞에는 내 기원 입니다.
그리고 여행 많은 내 아들넘" 애기입니다
틈만 나면 달리 빼는 철없는 넘" 말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