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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작성자디딤|작성시간23.07.13|조회수89 목록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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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4 에야의 긴 호흡은
    자자한 바람 같지요
    지심 원시의 동백림" 소름 납니다.ㅋㅋ
    베베님
    비상 할 때는 비상깜박이 켜십시요!~
    비속에 위 먼저 비상하신 소담님' 추돌 합니다.ㅋㅋ
  • 작성자태공 엄행렬 | 작성시간 23.07.14

    사진과 글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평온
    완전한 자유네요.

    지심도를 보니 예전에 동료들과 함께
    배 낚시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마련해 간 문어로 숙회 만들고
    그 끓인 물은 버리지 않고 잡은 바닷고기
    넣어 끓인 매운탕에 라면까지~~물론 회도 떠 초장에 소주!
    여유로운 ㄱ스 때도 벌써 30년이 다 되는군요.....

    살살 부는 바람은 소나무를 깨우고
    배 채운 갈매기는 운동을 즐기는 여유
    평온 속 완전한 자유 나래
    곱게도 쓰셨습니다.

    맞는 하루
    늘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디딤님!~~~^0^
  • 답댓글 작성자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4 바다 낚시 추억~
    태공님 30년 지난 시절도 있어셨군요

    저도 즐기다 이제는 뜸"~합니다.
    무릅 아끼라 해서요
    기억만 뚜렷합니다
    지금은 멀리서 보고
    또 추억만 하지요

    문어 숙회, 라면, 날것들
    저도 만나면 가리지 않습니다.
    늘 정성과 성의로 소통하시는
    존애하시는 태공님, 모든님 께
    바다" 풍광이 좋은 듯 해서요

    푹~ 쉼하시는 시간되소서
  • 작성자月花 / 李 月花 | 작성시간 23.07.14 마음으로 거닐어 보는 바다와 창공에서의
    자유로운 활보가 그려지는 시..
    디딤님 감상 잘했습니다.

    오늘 비가 어제부터 연타로 계속 옵니다.
    비 피해 없으시고 건강한 날 되세요.
  • 작성자디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4 이월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자유로운 비상, 비행이면 합니다

    비도 적절히 나누어 왔으면 합니다
    자연에 큰 힘 앞에는 내 기원 입니다.

    그리고 여행 많은 내 아들넘" 애기입니다
    틈만 나면 달리 빼는 철없는 넘" 말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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