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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목 백일홍

작성자계방산방| 작성시간23.08.16| 조회수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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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8.16

    와~♡♡♡
    사진만으로도
    입이 안 다물어져요
    행시로
    느껴보는 배롱나무
    색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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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계방산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6 베베시인님
    안녕하세요
    물그림자 배롱나무꽃이 영롱하기만 합니다
    우리도
    저렇게 아름다운 뒷태를 남길수 있을까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8.16

    이미지 갖다 썼습니다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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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계방산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6 베베시인님
    많이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8.16

    국립박물관 호숫가에 핀
    배롱나무 꽃
    그대로 선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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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계방산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7 베베 시인님
    저도 친구따라 국립박물관 갔다가
    배롱나무 꽃에 매료되었답니다.
    참 곱게도 피었더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8.16

    처음엔 음악을 못 들었는데
    잘 감상합니다
    행복 꿀잠 드세요
    계방산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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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계방산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7 베베시인님
    처음 글을 올려놓고
    음악 찾아서 붙였어요
    그 틈새에 시인님 찾아오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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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3.08.16 계방산방님 좀전에
    길게 써서 붙였는데 갑자기 사라졌네요.
    아까운 글..
    계방산방님의
    멋진 글 사진에 취했다 다 잃어버리고
    말았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 계방산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6 월화님
    시인님의 글이 너무 좋아서
    하늘에서 가져갔나 봅니다.
    제가 올라가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장돌뱅이 작성시간23.08.16 배시시 웃으면서
    서러움
    피워내며

    롱치마 차려입고
    연붉은
    수놓아서

    나부낌 간지럽게
    바람에
    날리면서

    무던히 자리잡은
    억눌린
    꽃심이여

    목마른 뜨락마다
    사뿐히
    내려앉아

    백일몽 두드리며
    마음을
    비우고서

    일어나 흩뿌리며
    애틋한
    몸짓으로

    홍촛불 밝히면서
    목매임
    파헤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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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계방산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6 장돌뱅이 시인님
    멋진 행시 감사합니다.
    저는 3~4일 동안 생각햇어도
    그 멋진 싯귀가 생각나지 않아 망설이다다가
    겨우 썼는데
    역시 전문가는 다르시군요
    댓 행시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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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08.17 아주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입니다
    전영 의 어디쯤 가고 있을까 !..

    언제 이렇게 베룡 나무로 행 시 를 지으셨는지요
    오늘은 느즈막히 카페 문을 열었더니
    베룡 나무 이미지 사진이 눈을 사로 잡습니다
    물론 행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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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계방산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7 소담님
    안녕하세요
    아직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소담님 사지의 배롱나무는
    거목이고 꽃이 장관이네요
    여기는 어딘가요?
    좋은사진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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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3.08.17
    배롱나무 꽃 이름은 들어봤지만
    처음 보네요.
    너무 화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계방산방 님!

    '어디쯤 가고 있을까'
    글과 노래가 잘 어울리네요.
    이런 호강을 덕분에 앉아서 누립니다!~~~^0^
  • 답댓글 작성자 계방산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7 태공 시인님
    안녕하세요
    출장은 장 다녀오셨는지요
    저도 배롱나무에 매료되어
    배롱나무 찾아 많이 돌아다녔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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