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6 그대는
태공 엄행렬
그리움 가득차서 빈 공간 볼 수 없네
대竹와 같은 다짐으로 살았건만 빼앗긴
는적인 나의 몸뚱이
해가 간 뒤 더 그렇네
그런대로 그렇게 살 수는 없었을까
대놓고 말할 수 없어 애가 바싹 타는데
는개가 촉촉 내리며
내 가슴을 달래네
* 사진 제공 : 정토 선생님
* 노래 제공 : 소담 선생님
* 노래 : 가수 양수경(그대는)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7
홀로 하는 사랑
너무 처참하지요.
20세 때
그런 열병
한 열흘 앓은 적 있었답니다.
情
정말 두려운 존재
그런데 정말 세월이 약이란 말이 맞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