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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소리

작성자운봉 공재룡| 작성시간24.02.16|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2.16

    봄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고운 사연 실은 봄의 소리가 예저기서 들립니다
    운봉 시인님의 시 속에 모두 표현 되었네요
    반가운 마음 전하오며
    신나는 시간만 보내십시오
    운봉 공재룡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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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운봉 공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7 베베 김미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구정 명절
    즐겁게보내셨는지요?

    담장밑으로
    얼음 녹는 소리가
    들려오고

    여기 저기 움 트는
    새싹의 숨소리 들려 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올 한해 복 많이 받는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베베 김미애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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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돌뱅이 작성시간24.02.16
    다도해에
    봄이 왔군요.

    요즘은 대구도
    봄볕에 따뜻합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도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우소서.


  • 답댓글 작성자 운봉 공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7 장돌뱅이님!
    안녕 하세요?
    변함없이
    행시 방을 지키시는군요.

    구정 명절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이젠 큰 추위도 물러 나고
    여기저기
    봄의 소리가 들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장돌뱅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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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4.02.17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오늘은 봄의소리
    행시를 올려 주셨군요
    글만 읽어도 봄이 문앞에 와있는듯 합니다
    아지랑이 아롱거리는 봄
    이제 봄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 올것 같습니다
    달달한 봄글에 봄향기 생각하면서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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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운봉 공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7 소담시인님!
    안녕 하세요?
    구정 명절
    온 가족 모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담장 밑에 얼었던 얼음이
    이젠 녹아 내리며

    아기 새싹들의
    숨소리가 들려 옵니다.

    이젠 움츠렸던
    마음에 창을 열고
    봄 맞이할 준비 해야 겠어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날만 있으세요
    감사 합니다 소담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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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2.17

    어제는 폰으로 보아
    음악을 들을 수 없었는데
    경음악 '산 넘어 강촌에는'
    박재란 선생님의 노래를
    저의 아바마마께서 너무 사랑하신 노래라
    정겹기 그지 없습니다
    자꾸 듣고 싶을 것 같습니다
    운봉 선생님~
    주말도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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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운봉 공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7 베베 김메시인님!
    안녕 하세요?
    폰으로는
    음악이 지원 되지 않아
    못 들으셨군요

    박제란 가수
    남촌에 누가 살길레

    너무나 귀에 익은
    포근하고
    감미로운 음악이지요.

    다도 해 섬을 돌고 돌아
    산 넘어 포근한 남풍이
    봄 소식이 넘실 넘실
    우리 곁에 다가 오네요..

    겨우 네
    찌든 마음의 창을 열고
    봄맞이 할 준비 해야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베베 김미애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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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2.20
    운봉 선생님 덕분에 완연한 봄 모습
    이렇게 즐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두툼한 옷차림
    한 겹씩 벗어야 하는데
    잠시 안 두른 목도리
    다음 주에는 또 둘러야 하는 현실
    3월에는 또 꽃샘추위 견뎌야 겠지요~~~~~><

    모쪼록 잘 이기시길 바랍니다.
    곱디고운 글도 감동입니다.
    운봉 선생님!~~~^0^
  • 답댓글 작성자 운봉 공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1 엄행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다녀 가셨군요

    그러게요
    저만치 봄이 오는 소리
    들려오는듯 합니다

    입춘도 지나고
    경칩도 지났으니
    조만간 봄꽃들이 만개 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시인님 뜨락에
    봄 볕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엄행렬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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