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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화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3.05|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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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4.03.05
    이꽃이 영춘화라고 하는군요
    봄이 왔다라고 일러주는 경칩
    이젠 대동강 물도 풀리고
    개구리 입도 떨어졌으니
    꽃샘추위가 있어도 봄은 봄입니다

    영춘화 꽃을 생각하시면서
    행시글을 올려 주신 태공 시인님 ^^
    늘 글도 태공님 마음도 멋짐 이 뿜뿜 입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7
    입춘 지난지 오래인데

    눈 소식 예보 들으니 갑갑합니다~~~~><
    이제껏 견뎠는데
    며칠 더 참자구요~~~~~!
    소담 선생님!~~~^0^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3.06
    봄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영춘화
    음악도 신납니다
    춘장에 양파,,,참 맛좋죠!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7
    제가 워낙 식초를 좋아해서
    예전에는
    잔치 찬 국수에는 빙초산 꼭 넣어 먹었지요.
    지금은 2배 식초이지만
    빙초산!
    그립습니다.
    썰은 오이 채에 쏭쏭 썬 신 김치!
    생각 문득 나네요~~~~ㅎ
    짜장면 먹을 때도 같지요.
    단무지나 양파에 식초 듬뿍!~~~~ㅋ
    짜장면이 싱겁다 보이면
    간장, 고춧가루 뿌려서 먹었지요.
    맵고 짜고 시게 먹던 습성
    건강에는 아니 좋은 식습관 여전하답니다!~~~ㅋ
  • 답댓글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3.07 태공 엄행렬 

    자장면 습관 저도 고춧가루!
    저는 뜨겁고 맵게 먹는답니다
    커피가 식을까 봐
    뜨거울 때 다 마신답니다요 ㅎ
    별 좋은 습관 아닌데
    어쩌리오
    한 곡으로 보통, 다음 빠르게~ ㅎ
    나갔다가 갑자기 비가 와서
    급 우산 사서
    지금은 다시 맑네요
    여우 비~ ㅎ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7 베베 김미애 
    저와 식성 같네요
    모두들 저염식이
    건강에 좋다 하여 선호하나 길든 앗
    못 버리지요.

    고추도
    저는 매운 고추
    아니면
    손도 안댑니다. ㅎ

    갑자기
    삽겹살 생각이 나서 집사람 얘기했더니 지금 왔네요.
    몇 점
    즐기겠습니다.
    오시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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