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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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7
입춘 지난지 오래인데
또
눈 소식 예보 들으니 갑갑합니다~~~~><
이제껏 견뎠는데
며칠 더 참자구요~~~~~!
소담 선생님!~~~^0^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7
제가 워낙 식초를 좋아해서
예전에는
잔치 찬 국수에는 빙초산 꼭 넣어 먹었지요.
지금은 2배 식초이지만
빙초산!
그립습니다.
썰은 오이 채에 쏭쏭 썬 신 김치!
생각 문득 나네요~~~~ㅎ
짜장면 먹을 때도 같지요.
단무지나 양파에 식초 듬뿍!~~~~ㅋ
짜장면이 싱겁다 보이면
간장, 고춧가루 뿌려서 먹었지요.
맵고 짜고 시게 먹던 습성
건강에는 아니 좋은 식습관 여전하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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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3.07 태공 엄행렬
자장면 습관 저도 고춧가루!
저는 뜨겁고 맵게 먹는답니다
커피가 식을까 봐
뜨거울 때 다 마신답니다요 ㅎ
별 좋은 습관 아닌데
어쩌리오
한 곡으로 보통, 다음 빠르게~ ㅎ
나갔다가 갑자기 비가 와서
급 우산 사서
지금은 다시 맑네요
여우 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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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7 베베 김미애
저와 식성 같네요
모두들 저염식이
건강에 좋다 하여 선호하나 길든 앗
못 버리지요.
고추도
저는 매운 고추
아니면
손도 안댑니다. ㅎ
갑자기
삽겹살 생각이 나서 집사람 얘기했더니 지금 왔네요.
몇 점
즐기겠습니다.
오시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