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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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7
봄이나 아닌 봄
오늘 내일 비, 눈 소식
겨울 녀석 심술 꽤나 질깁니다.
잘 이기시길 바라네요.
베베 시인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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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4.03.07 꽃샘 추위라 하기에는
좀 지나치게 춥답니다
바람결이 뼛속을 파고든다라고 하시던
엄마가 하시던 말씀이
이제 제가 겪여보게됩니다
꽃망을이 아직은 더 기다리라고 말하고 싶은걸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8
동탄 시인님!
이렇게 또 고운 걸음 주셨습니다.
늘 반갑지요!~~~^0^
내일, 모레 또 최저 기온 영하!
다음 주 화요일은 분비 소식 있더군요.
완연한 봄은 언제 올른지
겨울 녀석 참 밉습니다.
잘 견디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동탄 시인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