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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4.02|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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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4.02

    갯바위를 생각해 봅니다
    해녀들의 삶과
    태공 시인님의 삶을
    조명해 보셨는지요?
    배경음이 너무나 좋습니다
    전 내일 중요한 행사로
    미용실 가서 치장(!!!)을 좀 하고
    감기로 병원에 갔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접수만 해 놓고
    집에 다시 왔습니다
    좀 후에 다시 가봐야지 합니다
    이번 감기는 오래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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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2
    면역력
    점점 떨어진 탓이지요.
    고생 많으십니다.
    시장에 가면
    사골 국물 팔더군요.
    사 드시면 좀 나을 듯싶습니다.
    오늘 안에 병마
    물리치시길 바라네요. 그래야~~~!
  • 답댓글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4.02 태공 엄행렬 

    오늘 안 그래도 장날인데
    사골 국물 사 먹어야겠네요
    집에서도 아주 잘 먹고 있는데요
    먹는 건 뭐든 잘 먹는답니다
    염려지덕에 감지덕지입니다
    태공 시인님께선 감기 절대 안 걸리시죠?
    저도 약골은 아닌데
    왠지 올해 들어 두 번째 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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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2 베베 김미애 
    아! 장날이예요?
    잘 됐네요.
    뻣국엔 도가니살 조금
    빈대떡에 도토리묵
    드시고 숙면하시면
    내일은 말짱하리라
    봅니다.
    감기는
    저를 싫어하는가 봐요~~~^^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4.04.02
    갯바위
    갯지렁이
    두글자만 들어도 아하!!
    낚시 이야기
    이렇게 생각이 들어버린 답니다

    아시는 지인님이 붕어를 잡아서 얼렸더라구요
    두마리를 주셨는데
    전 비늘 도 그렇게 비린내며
    손질을 못해서
    친구를 불러서 주었답니다

    아마 찜을 하면 부르겠죠 !!
    오늘은 너무 늦은 저녁 이네요
    손님 하고 이야기 하다가 보니 ~~

    내일 뵈어요
    태공시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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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3
    티비에서 보니
    붕어찜은 시래기 넣고 끓이더군요.
    저는 뭐니 뭐니 해도 잡고기
    동자개, 꺽지, 매자, 쉬리, 피라미
    같이 넣어 끓인 게 좋더군요(고향강).

    엣날에는 붕어 잡으면 배도 안 딴 채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개소주 내리는 가게에 맡겨
    저도 먹고 남도 주곤 했지요.

    또 고운 사진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오늘 비소식 있던데
    이 시간 여기는 아직 시작 안 됐네요.
    기온 올라 좋은 날
    시원한 하루 되십시오.
    소담 선생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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